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 KATUSA 지원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많이 헷갈리거나 이해하지 못했던 점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Blog 에 KATUSA 지원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의 약자입니다.
즉 미 육군에 파견된 한국군 이라는 뜻이 됩니다. KATUSA 는 한국내에 위치한 주한미군 기지에서 주한미군과
함께 근무하게 됩니다. 보직은 전투병, 헌병, 행정병, 의무병 등 매우 다양하며, 물질적인 부분이 좀 더 낫고
영어를 활용할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지원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매년 9 ~ 10 월 사이에 내년에 입영할 KATUSA 인원을 선발합니다.
즉, 2009 년에 지원하게되면 2010 년에 입영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010 년에 지원하면 2011 년에 입영하게 됩니다.
총 선발 인원은 매년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정확한 날짜는 보통 한달전쯤에 역시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그러므로 지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수시로 병무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KATUSA 관련 부분을 못 찾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겁니다.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KATUSA 관련 정보 보기
지원시에는 반드시 TOEIC, TEPS, TOEFL, G-TELP, FLEX 중에서 한가지 시험에서
최소 지원 가능 점수 이상을
받으신 상태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적은 마찬가지로 지원 마감일 이전까지 발표가 된 상태, 즉 조회가 가능한
상태여야만 합니다. 최소 지원 가능 점수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단, 이 최소 지원 가능 점수는 TOEIC 600 점에서 시작해서 점차 다른 공인 영어 성적도 인정하기 시작했고,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공인 영어 성적이 점차 올라 현재는 TOEIC 기준
780 점 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 또 지원 가능 점수가 오를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수시로 병무청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는것이 안전합니다.
최소 지원 가능 점수 보기
그리고, 반드시
신체검사를 받으셔야만 합니다. 만약 받지 않으신 경우 접수 후 신체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럼 접수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처음 지원 접수를 하실때 지원하시기 전에 경쟁률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병무청 홈페이지의 모집병 실시간 접수 현황 메뉴에서 실시간으로 현재 접수 현황을 보실수가 있는데요.
매달 같은 인원을 뽑는데, 보통 1 ~ 3 월이 복학 문제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편이며 나머지 달들은 비슷비슷하고,
11, 12 월이 가장 낮습니다. 하지만 접수 초기에나 차이가 나지 결국 대학 지원 접수처럼 마지막 날에 지원자가
몰리기 때문에 결국 경쟁률은 1, 2, 3 월을 빼면 대부분 비슷비슷해지므로 그냥
소신껏 지원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 접수를 하시게 되면 몇가지 정보를 입력하시게 되는데요.
E-mail 이 중요한데, 반드시 자신이 사용하는 E-mail 로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사랑카드 를 만들때
만들어진 E-mail 주소로 되어 있을수도 있는데 이 경우 나라사랑홈페이지에서 E-mail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합격시 해당
E-mail 로 입영통지서가 발급되므로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행 계좌, 응시지역 (사는 곳), 학력을 쓰게 되는데, 모두
정확하게 쓰셔야 후에 탈이 없습니다.
최종학력의 경우 저 같은 경우 휴학을 골랐는데요. 전공학과가 똑같은 것이 없어서 문의를 했었는데
그 경우 가장 해당 전공에 가까운 전공을 고르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학점수를 입력하게 될텐데요. 저는 TOEIC 으로 지원을 했기때문에 TOEIC 기준으로 알려드리자면,
먼저 TOEIC 을 국내에서 보신 분들은 별도로 제출하실 서류가 없습니다.
다만 시험 년월일, 특히 점수를 정확하게 입력하셔야 합니다. 만약 이 부분이 잘못 입력되면 후에 병무청에서
조회를 할수가 없어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영희망년월을 적고 2 지망을 고르게 되는데요. 2 지망은 혹시 지원 포기자가 생기게 되면
빈 자리가 생긴 아무 년월일로 가게 되어도 괜찮은지를 묻는 란입니다. 어차피 지원 포기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예를 고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면 자신의 수험표를 확인 하실수가 있구요. 지원은 그렇게 끝이 납니다.
다만 서류제출 결과조회를 해보시면 TOEIC 국내의 경우 미제출로 뜰텐데 별 상관 없습니다.
병무청에서 직접 온라인 조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원을 하시고 나면, 발표일까지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발표일 일주일 전인가 즈음부터 접수를 따로 받는데,
대전 병무청에서 KATUSA 선발일날 직접 난수를 뽑을수 있는 기회와 추첨식을 눈앞에서 직접 볼수가 있습니다.
KATUSA 선발은 부정비리를 막기 위해서 난수도 직접 지원자들이 뽑고, 완벽하게 무작위 추첨으로서 이루어집니다.
즉
TOEIC 780 이나 990 이나 기회는 같다는 뜻입니다.
관련 내용을 읽어보시면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 을 적용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점수분포대별로 많이 지원한 점수대의 사람들을 그만큼 더 많이 뽑겠다는 뜻입니다. 어뜻보면
그러면 낮은 점수로 지원해서 많이 뽑는 점수대에 들어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결국
뽑는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경쟁자도 늘어납니다. 높은 점수일수록 뽑는 인원은 적어지지만 경쟁자도
같이 줄어들구요. 거기다 특이하게 높은 점수대가 몰리고 낮은 점수대에 사람들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점수대로 지원을 하시던지간에 확률은 같습니다. 자신의 계획에 맞춰서 소신 껏 지원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년도 기준으로, 발표일 2 ~3 시 사이에 추첨이 이루어지고 3 ~ 4 시 사이에 합격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추첨은 해당일날 추첨을 하는 시간에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_1
관련 기사 보러가기_2
지원 방법에 대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TOEIC 을 기준으로만 설명을 해서 혹시 다른 공인 영어 성적으로
지원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적어놓은 글들은 보통 대부분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거나, 아니면 전화로 문의를
하게되면 친절하고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수가 있는 것들입니다.
다만 직접 문의를 하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고, 지원에 대한 궁금증이나 잘못 이해하셨던 것들을 알려드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썼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2011 년 지원자 분들 모두에게 행운이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