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12 일에 한국 MS 본사에서 '파워 블로거가 되는 법' 이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IT 개발자/엔지니어 분들을
대상으로 열렸었습니다. 저도 신청을 했었는데요. 바보같이 날짜를 잘못 아는 바람에 어이없게도 놓쳐버렸네요.
2 월 12 일 화요일을 2 월 19 일 화요일로 착각을 하고서는 메일함을 뒤적이다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정말 아쉬웠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도 강연회를 해주셨던 분께서 블로그에 파워포인트 자료를 올려주셨더군요.
불행중 다행이라 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강연회 날짜를 까먹어서 못 가게 될줄이야...
정말 아쉽네요. 다음부터는 꼭 달력에 강연회 날짜같은걸 꼭 표시해 놔야 할것 같습니다.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600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600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2 월 11 일 오전 1 시 58 분, 8 시 48 분에 화재가 발생한지 5 시간만에
숭례문이 붕괴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600 년동안 이어져온 숭례문이 정말 한순간에 몇시간만에 우리의 눈앞에서 완전히
붕괴되어버렸네요.
이젠 복원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네요. 정말 너무 어이없게 국보 1 호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 방화범의 소행이라면 그 방화범에게는 정말 어떤 형벌을 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국보 1 호에 소화기가 겨우 8 개밖에 없었다는것도 말이나 되는건지 모르겠구요. 또 국보 1 호를 보호하고
관리해야할 사람들이 겨우 3 명밖에 없었다는것도 도저히 믿기질 않습니다.
과거 낙산사 붕괴때도 정말 안타까웠는데 몇년만에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군요.
우리나라는 왜 항상 과거로부터 배우질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목재건물에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조차 이렇게 미비했다는게 정말... 그것도 번화한 서울 시내안에서 말이죠.
정말 안타깝고 잠을 이룰수가 없는 밤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복원은 이루어지겠지만, 우리가 보던 원래의 숭례문과는 다른 모습이겠지요.


우리의 후손들이 다시 이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2월 5일 화요일
심슨 시즌 6, 에피소드 22 - Round Springfield 의...
심슨 시즌 6, 에피소드 22 - Round Springfield 에서는 바트의 병원행과 수술, 그리고 리사 심슨과 그녀의 친구인
같은 재즈 연주자이자 친구였던 Murphy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Murphy 할아버지는 심슨 시즌 1 에서 리사가 다리 위에서 만났던 재즈 음악가지요.

에피소드 22 - Round Springfield 에서 바트 심슨이 크러스티의 시리얼을 먹고 안에 든 '살인 시리얼' 때문에
병원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바트를 따라 병원에 온 리사 심슨은 그곳에서 Murphy 할아버지를 만나고, 그후
함께 섹스폰 연주를 하게 되는데요. 그때 연주한 곡이 'Round Spring field Jazzman'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웬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요.
음악을 구하지 못해서 다른 분의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카자' 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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