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9일 화요일

2008 Microsoft MVP Global Summit - 첫 세션

둘쨋날은 첫째날에 비해서 많이 특별했는데요.

처음으로 제가 신청했던 Xbox 세션을 듣는 날이었습니다. (같은 분야의 MVP 를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호텔 밖으로 나가니 쉐라톤 호텔 옆에 MSCC (Microsoft Conference Center)

로 가는 버스가 와 있었습니다. (그냥 MS 허브라고도 불렀습니다. 여기서 작은 셔틀로 나눠타고 각자 빌딩으로

이동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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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했었던 호텔 2 층의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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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먹었던 아침 식사입니다. 저 하얀종이에 쌓여있는건 스크램블 에그를 끼운 베이글인데, 정말로 아무 맛이 없더군요. 요플레는 너무 달고... 뭣보다 양이 많아서 다 먹기도 정말 힘들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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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C 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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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C 로 가는 버스입니다. 이 버스가 거의 막차라 사람들이 특히 줄을 길게 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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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만난 Microsoft Storage MVP 인 Dennis 입니다. 제가 뻘쭘하게 앉아있자 먼저 말을 걸어주었었는데요. 가면서 Dennis 에게 Microsoft 의 모든 건물은 4 층을 넘지 않는다던가, 가는 길에 있는 섬에 빌게이츠 회장이 살고 있다는것도 알려주었고, 정말 듣지 않았으면 몰랐을, MSCC 내부의 역대 직원들의 이름이 새겨진 벽에 대한것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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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일정을 뽑지 않아 비치되어 있던 컴퓨터로 세션일정을 뽑다가 맨 처음 키보드를 보고 당황했었습니다. 미국이니 당연한거였겠지만 영문밖에 보이질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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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이 역대 직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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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80 년 사이의 첫 직원으로 빌 게이츠 회장과 현 CEO 인 스티브 발머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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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C 밖에 MS MVP 들의 각 국적별로 국기가 걸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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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태극기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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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셔틀을 타고 각자의 세션이 있는 빌딩으로 이동합니다. 오른쪽 표지판에 어떤 셔틀이 어디로 가는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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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션이 있던 99 번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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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은 이런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니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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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 옆에 붙어있던 패널인데요. 이런것이 방 마다 있는데 이걸 이용해 현재 이 방이 사용중인지, 언제 사용이 예약되어있는지 등을 알수가 있습니다. 전기 사용도 이걸로 제어되는거 같더군요. (요건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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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커뮤니티 리드 크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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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필리핀의 게임 포 윈도우즈 MVP 에이드리언 로드리게즈, 오른쪽은 시애틀에서의 일정 내내 큰 도움을 주었던 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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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놀랍게도 한글을 쓸줄 알았습니다. 읽을줄도 알구요. 제 이름을 한글로 쓰더니 곧 러시아 MVP 인 드미트리 불라애브의 이름도 쓰더군요. 한국을 정말 좋아해서, 전에 태권도를 4 년여간 배우며 태권도장의 신문에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글을 기고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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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도 건물 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각종 치즈류는 종류별로 다 먹어봤었습니다.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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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 예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스타벅스 로고와 Microsoft 로고가 은근히 잘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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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방같은곳이 있는데요. 다른 빌딩에도 있습니다. 냉장고엔 먹다 남은 음식이나 아이스크림같은것들이 있고... 차나 커피도 만들어 먹을수 있구요. 왼쪽에 보이는 음료수 냉장고에서는 음료를 마음껏 마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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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스프링 업데이트에 들어가게 될 내용에 대해서 토론을 할때의 모습입니다. 이게 저는 관련 내용을 알려주는건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고 우리가 이야기를 해야 하는거더군요. 결국 가만히 벙쪄있다가 왔습니다. 이야기를 하는것만 들었는데 정말 다들 똑똑한 친구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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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MS 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료수... 라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외부에서도 팝니다. 다만 가끔 MS 로고가 저 TalkingRain 로고 대신 찍혀 나올때가 있는데 제가 갔을땐 찍혀있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맛은 그냥 탄산수라 말그대로 탄산맛입니다. 별로 권장하고 싶진 않더군요. MS 직원들도 다이어트할때나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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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토론한 내용을 발표할때의 모습입니다. 내년엔 무슨일이 있어도 영어를 확실히 다져놓고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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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우리가 발표하는 내용을 경청하고 있는 크리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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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션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구경한 SurFace 입니다. 멀티터치도 지원되더군요. 아이팟 터치를 사용중이라 웬지 아이팟 터치를 크게 늘려놓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도 영상으로만 보았던것을 실제로 만져보니 꽤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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