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여행때 만나뵈었던 Derrek Moore 씨가 한국에 방문하셔서 지난 11 월 20 일날 만났었습니다.
일때문에 방문을 했던거라 오랫동안 만나지는 못했고, 동네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좀 나누다
근처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조금 시켜준뒤에 헤어졌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여행때 만났던 사람을 한국에서 보게되니 여행에서의 기억도 되살아나고, 벌써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한 여행이 정말로 있었던 일이었다는 것이 새삼 다시금 와닿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Derrek Moore 씨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에 영국 여행편에서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 제가 블로그에 올려져있던 스팸 덧글들을 지우다가 실수로 멀쩡한 덧글도 몇개 지워버렸는데요.
혹시 전에 덧글을 써 주셨던 분들중 자신의 덧글이 없어진 분께는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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