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Xbox MVP 들과의 세션을 끝낸 후에, 부두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크리스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배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저는 뭘까 했는데, 부두에서 밥을 먹는 거더군요.

MS 로 오고가는 다리 양옆으로 저런 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Dennis 가 말해주기를 저런 섬 어딘가에 빌게이츠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하네요.

러시아의 MVP Dmitry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친구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발견한 태권도장입니다. 정말 반갑더군요. 허겁지겁 카메라를 꺼내서 찍었었습니다.


도착한 부두입니다. 여기서 게를 직접 잡는다더군요.

디스커버리 채널의 게를 잡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게임화한것을, Xbox 360 3 대로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전 이게 진짜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 프로그램의 실제 진행자들이 이곳에 와서 우리에게 사인을 해주는 용도더군요.

그 게임안에 보트를 타고 부요를 최단시간에 통과해야 하는 미션이 있는데, 거기서 1 등을 하면 저 '1000' 달러를 준다고 하더군요. 전 거짓말인줄 알았었습니다.

저런 트로피도 줍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헬멧을 뒤집어놓은겁니다.





거기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킹크랩을 많이들 드셨었는데 저는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해서 다리 2 개만 먹고 말았었습니다. 또 연어만 잔뜩 먹었었네요.

디스커버리의 그 프로그램에서 실제 진행을 맡고 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때 싸인을 받고 같이 사진을 찍었었는데 저때 너무 추워서 잔뜩 움츠리고 사진을 찍었었습니다.

결국 1000$ 는 캐나다 MVP 가 가져갔습니다. 나중에 그 1000$ 로 파티를 하자고 했었는데 저는 가지 않았었습니다.

대신에 마이크와 경애씨와 함께 호텔 로비옆에 있는 바에서 커피를 마셨었습니다. 제가 소금을 가져가서 보여주었었는데, 후에 마지막날 연주를 해주었더니 괜찮아하더군요.

마이크와 경애씨, 저입니다. 마이크와 경애씨에게 각각 우리나라 전통 문양이 새겨진 북마크와 북모양의 스트랩을 선물로 주었는데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권석씨, 저, 마이크입니다. 마이크는 우리나라에 정말 관심이 많았는데요. 오노나 이치로, 우리나라의 군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었습니다.

방에 돌아와 찍은 사진입니다. 매일 밤만 되면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서 어디에 기대기만 하면 잠들었었습니다. 여행은 원래 피곤하다더니 정말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