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유럽 배낭 여행 14 일 - 프랑스에서

2008 년 9 월 21 일 일요일 날씨 맑음


전날 밤에 잠이 제대로 오질 않아 새벽 늦게 겨우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5 시 45 분정도 되었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정신없이 물건들을 챙기고 허겁지겁 밖으로

뛰쳐나왔지만 이미 시간은 6 시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 밖으로 나왔는데 뭔가 허전하더군요.

"여권!!!"

미친듯이 호텔안으로 다시 달려들어가자 카운터에 있던 직원이 제 표정만 보고 다시

카드를 돌려주더군요. 돌아가 여권 (사실은 유레일 패스도 놓고 왔더군요;) 을 가지고 내려와

공항 버스 승강장으로 향했지만 버스가 없었습니다.

이제 겨우 6 시 3 분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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