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많은 PC Game 잡지들이 있었지만, 하나 둘 사라지더니 어느순간 남은건 PC PLAYER 뿐이었지요.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거의 빼놓지 않고 거의 매달 구입해서 보았던 잡지였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휴간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휴간일지, 폐간에 가깝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 불법복제로 인해 패키지 게임시장이 침체되면서 PC PLAYER 에서 PC 게임들을 보기가 힘들었었지요.
그때도 잘 버텨왔지만 결국 휴간되는군요.
부디 다시 PC PLAYER 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