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7일 토요일

유럽 배낭 여행 20 일 - 이탈리아에서

2008 년 9 월 27 일 토요일 날씨 맑음


아침에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깨보니 새벽 6 시쯤에 독일인 남자가 나갈 준비를 하고 있기에,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 7 시에 타로가 아침 식사를 하러 가는걸 보고 또 잠이 들었다가 7 시 30 분이 되어

벌떡 일어나 곧장 내려가 타로와 누나와 함께 아침밥을 먹었는데요.

어제 저녁에 뵈었던 이상했던 할아버지를 또 보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분이라고 하셨고, 락을 무척 좋아하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다 그분이 가시고 인도네시아 사람이 와 그 사람과도 이야기를 하다가

올라와 씻고 서둘러 짐을 챙기고 아래로 내려가, 융프라요흐로 가는 타로와 뮌헨으로 가는 누나와

함께 역으로 가려고 버스를 타러 갔지만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걸어서 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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