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국악원 선생님을 통해 구입한 소금

공연이 끝나고나서 2 주뒤에 구입했던 소금입니다.

한소리 국악원의 소금 선생님께서 직접 소금들을 들고 오셔서, 그것들을 하나하나 불어본 다음에 가장 마음에 드는

소금을 골랐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소금에 비해서 소리가 부드럽고 시원하게 나오는것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30 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요즘은 대나무를 사용한 악기들의 값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질 좋은 대나무를 예전에 비해서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대금 같은경우엔 가격이 훨씬

더 비싸겠지요.

아무튼 아는 분을 통해 좋은 악기를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 2개:

  1. 궁금한게있는데 줄같은거 대나무에 감아논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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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가 터지지 말라고 감아놓은 것입니다. 옛날에는 무명으로 감아놓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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