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9일 월요일

유럽 배낭 여행 12 일 - 노르웨이에서

2008 년 9 월 19 일 금요일 날씨 맑음


아침에 일어나보니 7 시 15 분이라 부엌으로 가보니 선배님 부모님께서 아침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씻고 오라고 하셔서 내려가 목욕을 하는데 따뜻한 물에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오래간만에 한국 음식으로 아침을 배불리 먹고, 곧장 차를 타고 역으로 갔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침에 싸주셨던 푸짐한 도시락을 실수로 놓고 와버렸습니다.

(정말 두고두고 아쉬워했습니다. 정성껏 싸주셨는데 놓고와 죄송스럽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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